[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성시경과 딘딘이 ‘운명전쟁49’ 스핀오프에서 호흡을 맞춘다.
디즈니+는 18일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신빨스테이’의 객주와 집사로 각각 성시경과 딘딘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빨스테이’는 운명술사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숙박객들과 만나 점사와 고민 상담 등을 진행하는 K-샤머니즘 소재의 예능프로그램이다.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선보이는 스핀오프작으로, 황교진 PD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을 비롯해 21년 차 만신 이소빈, 지선도령, 매화도령 등도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숙박객 모집에는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인도, 르완다 등 6대륙 42개국에서 신청자가 참여했다.
성시경은 숙박객을 맞이하는 객주를 맡아 프로그램 전반을 이끈다. 딘딘은 집사 역할로 합류해 성시경, 운명술사들과 함께 글로벌 숙박객들을 만난다.
앞서 ‘운명전쟁49’는 공개 후 12일간 누적 집계 기준 디즈니+에서 한국 내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신빨스테이’는 오는 2027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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