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13인의 플레이어가 펼치는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웨이브는 19일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에는 13명의 플레이어가 화이트, 블루, 레드, 블랙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13명의 플레이어가 담겼다. “모두를 위한 선택은 없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생존과 공동체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상황을 예고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플레이어들의 가치관을 시험하는 질문이 등장한다. 수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테러 용의자의 무고한 자녀를 고문할 수 있는지를 묻는 상황에서 사업가 정재호와 유튜버 승우아빠는 찬성하는 반면, 댄서 넉스와 배우 이수민,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작가 임지은 등은 반대 입장을 보인다.
생존과 직결되는 첫 번째 자원 ‘라이프’도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한정된 ‘라이프’를 확보하기 위해 거래와 협상에 나서며 담합과 위협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한다. 영상에는 “내일 생산량이 낮아지면 우리 중 한 명이 죽어야 한다”, “오늘 하루밖에 안전하지 않다”는 대화도 담겼다.
후반부에는 리더가 직접 생존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과 ‘퇴소자 발생’을 알리는 장면이 등장해 참가자들 사이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4일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