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겸 출판사 대표로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정민이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르무통은 유행을 좇기보다 '편안함'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자체 개발 특허 원단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컴포트 슈즈 브랜드. 르무통 측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박정민의 주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철학과 맞닿아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매 작품마다 흡인력 있는 연기력과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대중과 평단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연기파 배우다. 영화 '파수꾼',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밀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과 영화 '전,란'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해 왔다. 최근에도 스크린과 OTT 플랫폼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굵직한 신작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애용자로 알려진 영화배우 박정민이 르무통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사진=르무통 제공
그의 행보는 배우라는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산문집 '쓸 만한 인간'을 펴내며 작가로서 필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출판사 '무제'를 설립해 도서 기획과 제작, 출간 및 독자와의 소통까지 직접 이끌며 문화 예술계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특히 박정민이 평소 르무통 제품을 즐겨 착용해 온 실제 '찐 애용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모델 발탁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직접 제품을 신고 생활하며 체득한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높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르무통이 지향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르무통 관계자는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로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박정민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박정민 배우와의 협업을 통해 르무통이 10년간 지켜온 편안함의 가치와 진심을 더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르무통은 자연 소재인 메리노 울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가벼움을 선사하고 있다. 1년에 단 한 종류의 신제품만 선보일 정도로 타협 없는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메이트(Mate)'는 소비자 평점 4.9점, 단일 제품 누적 판매량 196만 족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