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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개막전 선발 68분 소화…마인츠는 파더보른과 0-0 무승부

입력 2026-08-30 14:07:43 | 수정 2026-08-30 14:07:4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새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약 68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팀은 비겼다.

마인츠는 29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 홈 경기에서 승격팀 파더보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재성이 개막전에 선발로 약 68분을 뛰었고, 마인츠는 득점 없이 비겼다. /사진=마인츠 홈페이지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교체될 때까지 약 68분을 소화하면서 슈팅 4개, 키 패스 1개, 볼 터치 54회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재성은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지난 23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는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마인츠로서는 아쉬운 결과였다. 무려 21개의 슛을 퍼부었는데 골로 연결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객관적 전력 우위를 살리지 못한 채 무득점 무승부로 만족스럽지 못한 홈 개막전을 치렀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같은 시각에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홈 개막전에 교체로 출전했다. 선발에서 빠졌던 정우영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는데, 역시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프랑크푸르트와 3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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