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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PD 신작은 추격 서바이벌…‘술래게임’ 9월 30일 공개

입력 2026-08-31 13:05:00 | 수정 2026-08-31 13: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새로운 추격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31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을 오는 9월 3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추격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

디즈니+ 새 예능 '술래게임'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참가자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이 결합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제작진은 익숙한 술래잡기 규칙을 생존 게임으로 재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추격전을 펼치는 동시에 술래의 정체를 찾아야 한다.

현정완 PD가 기획을 맡고 손태호, 김지형 PD와 함께 연출한다. 유소안, 황서진 작가가 집필하며 ‘피의 게임’ 시리즈를 제작한 모스트267이 제작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낡고 비좁은 복도를 배경으로 서로를 쫓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잡히면 죽는다”는 문구도 함께 등장한다.

출연진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크리에이터 김똘똘로 구성됐다.

가수 양다일, UDT 출신 육준서, 그룹 레이턴시 멤버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배우 윤상현, 크리에이터 이준수도 출연한다. 총 13명의 참가자가 추격전과 심리전을 펼친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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