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중개형ISA 순입금(이전) 이벤트 시즌4'를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중개형ISA 순입금(이전) 이벤트 시즌4'를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사진=KB증권 제공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ISA 자산 이전과 납입을 지원하고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중개형ISA 계좌에 2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 구간별로 최대 7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추가 혜택을 준다.
특히 타사 ISA 자산을 KB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은 이전 금액의 2배를 순입금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사에서 4000만원을 이전하면 순입금액 8000만원으로 산정돼 해당 구간의 혜택을 받는다. 단 타사 이전 금액 2배 인정은 순입금 혜택 산정에 한해 적용된다.
연간 납입한도를 활용한 고객에게는 실제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만기 ISA 자금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하고 ISA 계좌를 재개설하면 전환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지난 2025년 타사로 이전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홈커밍' 고객에게는 1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최대 1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상품 매수 혜택도 준비됐다. 중개형ISA에서 국내주식형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순매수한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금액 100만원당 경품 추첨권을 지급해 디올 지갑, LG 미니 와인셀러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KB증권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내 'ISA 인사이트'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루이스폴센 탁상조명, 조말론 디퓨저 세트 등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I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이 절세 계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목적에 맞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