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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KRX 애프터마켓 출범 기념 사전 이벤트 실시

입력 2026-09-01 15:05:52 | 수정 2026-09-01 15:05:52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KRX)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출범을 앞두고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KRX)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출범을 앞두고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애프터마켓 럭키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오는 9월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16:00~20:00) 동안 사용 가능한 투자 지원금 2000원을 매일 선착순 3000명에게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일별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당일 미사용한 지원금은 다음 날 자동 회수된다.

참여 횟수에 따른 추가 경품도 증정한다. 투자 지원금을 받고 애프터마켓 거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회 이상 참여자 100명에게는 2만5000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5회 이상 참여자 2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을, 5회 미만 참여자 300명에게는 15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9월14일 도입되는 KRX 애프터마켓은 정규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국내주식을 추가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기존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을 통해서도 소수 종목에 한해 거래가 이뤄졌으나, 이번 KRX 애프터마켓 도입을 통해 시장관리 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의 거래가 가능해진다.

특히 직장인 연령대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장 마감 후 공시와 시장 이슈에도 실시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기존 NXT 애프터마켓의 전체 거래대금 중 30대부터 50대 사이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73%에 달하는 등 직장인 중심의 투자 수요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KRX 애프터마켓 출범에 따라 저녁 시간대 국내주식 거래가 해외주식 야간 거래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사전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국내 거래 시장의 확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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