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넥스협회는 코넥스 상장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코넥스협회는 코넥스 상장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곽영훈 퀀텀 AI CFO, 최재완 IMM인베스트먼트 수석, 황창순 코넥스협회 협회장. /사진=코넥스협회 제공
이날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코넥스 상장기업 11개사와 이노비즈협회 소속 우수기업 9개사 등 총 2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상장을 희망하는 비상장기업의 참여 비중이 지난해 25%(5개사)에서 올해 45%(9개사)로 대폭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하는 등 총 12개 벤처캐피탈(VC)이 참가해 참여 기업들에게 추가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VC들은 코넥스 상장기업과 유망 비상장기업을 한자리에서 검토하며 선제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넥스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VC 간 후속 미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별 투자 수요와 VC별 주요 투자 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신규 미팅을 추가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투자 매칭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