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3일 다시금 상승하며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가 3일 다시금 상승하며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했다./사진=김상문 기자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3.71포인트(0.97%) 상승한 6626.4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87.61포인트(1.33%) 상승한 6650.33으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지만 여전히 660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8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2557억원, 27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675억원어치를 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세가 다소 진정된 데 힘입어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채 마감했다. 국내 증시 역시 여기에 영향을 받아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기(-0.07%)가 소폭 하락하고 있을 뿐 대다수 종목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90%)와 SK하이닉스(0.81%)를 필두로 SK스퀘어(1.22%), LG에너지솔루션(1.87%), 삼성바이오로직스(0.07%), KB금융(5.38%), 삼성물산(2.28%) 등이 상승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4포인트(-0.55%) 하락한 799.58을 기록하며 코스피와는 대조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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