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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 개최…"전공자율선택제 맞춤 길잡이"

입력 2026-09-07 15:24:21 | 수정 2026-09-07 15:24:21
김사성 부장 | bonghwa9@hanmail.net
[미디어펜=김사성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해 나섰다.

성신여대는 지난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수정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해 내년 2학년 전공 진입을 앞둔 창의융합학부 26학번 신입생과 다전공 이수를 고민하는 재학생들에게 밀착형 전공 정보와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일~4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관심 전공의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전공박람회 현장에는 자유전공, 첨단분야, 예체능 등 창의융합학부 계열과 연계된 총 41개 학과(부)가 참여해 대규모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학과 교수진과 선배 재학생들이 직접 상담자로 나서 생생한 전공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학생들은 관심 학과 부스를 자유롭게 순회하며 교육과정의 특징, 생생한 대학 생활 팁,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장은 단순 전공 소개를 넘어 대학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컨설팅 공간으로 마련됐다. ▲전공탐색 Zone(전공 컨설팅) ▲학사 컨설팅 Zone ▲검사 Zone(전공/직업 관련 검사) 등 구체적인 상담 창구를 마련해 학사 운영 및 교육과정 이수 체계는 물론 국제교류 프로그램, 대학원 진학, 취업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문 행정부서의 심도 있는 상담이 함께 이뤄졌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전공박람회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급변하는 시대 요구에 맞춘 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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