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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 김은중호, 10월 호주 U-21 대표팀과 원정 친선 2연전

입력 2026-09-11 11:11:51 | 수정 2026-09-11 11:11:51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한민국 21세 이하(U-21) 남자 축구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10월 호주에서 두 차례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10월 3일과 6일 호주 U-21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두 경기는 모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에 위치한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3일 1차전은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킥오프 한다. 6일 2차전은 낮 12시부터 열리며 비공개 경기로 치러진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축구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이 10월 호주에서 두 차례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은중 감독은 지난 5월 공개채용을 통해 U-21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후 6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대학생 선수 중심의 국내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 풀을 확장하고 팀의 기본 플레이 스타일을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10월 호주 원정은 김은중 감독 부임 후 치르는 첫 해외 원정 일정이다. 대표팀은 향후에도 FIFA(국제축구연맹)가 지정한 공식 A매치 기간을 활용한 소집 훈련과 국제경기를 통해 올림픽 예선을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호주 원정에 나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소집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한 뒤 28일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소집 명단은 추후 발표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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