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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말라(서울), K리그1 29R MVP 선정 '전북전 2골 활약'…K리그2 26R MVP는 세라핌(대구)

입력 2026-09-15 14:57:36 | 수정 2026-09-15 14:57:3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서울 클리말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5일 밝혔다. 

클리말라는 지난 12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선제골과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서울의 2-1 승리에 주역이 됐다.

K리그1 29라운드 MVP로 선정된 서울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전북-서울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서울이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26분 전북 모따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클리말라가 다시 골망을 흔들며 서울이 극적인 2-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서울은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클리말라를 비롯해 문선민, 야잔, 구성윤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26라운드 MVP는 대구 세라핌이 차지했다.

세라핌은 12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와 용인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세라핌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뒤 후반 26분 데커스의 골을 도왔고, 후반 43분에는 직접 득점하며 대구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26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대구-용인 경기가 선정됐다. 대구는 전반 10분 데커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용인 김진호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대구가 데커스의 추가골과 세라핌의 쐐기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이 경기 승리로 리그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

대구는 K리그2 26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세라핌, 데커스, 한국영이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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