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플레이브가 레이싱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플레이브의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 비주얼 샘플러 A 버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레이싱 재킷을 입고 포토라인에 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연이어 터지는 플래시 앞에서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는 강렬한 색감을 배경으로 레이싱카와 헬멧을 쓴 인물이 등장해 새 앨범의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19~20일에는 콘셉트 포토 A 버전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멤버들은 레이싱 재킷과 고글을 착용했다. 타이어를 배경으로 한 전신 사진과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 트랙 위에서 낮은 각도로 촬영한 단체 사진으로 콘셉트를 표현했다.
‘하이퍼드라이브’는 미니 4집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플레이브는 지난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의 앙코르 무대에서 미공개 곡을 선보였다.
한편, ‘하이퍼드라이브’의 음원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실물 앨범은 다음 날인 1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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