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라이즈 앤톤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자신의 성장과 팀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1일 앤톤과 함께한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앤톤은 지난 3년을 돌아보며 “예전 같으면 버겁고 부담스럽게 다가왔을 법한 일들이 어느새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됐을 때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제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룹 차원에선 저희 라이즈의 음악을 꾸준히 내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라이즈라는 팀에 대한 확신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로 처음 국내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한 앤톤은 생 로랑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모든 카메라와 스태프가 저만 바라보고 있으니 촬영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앤톤은 “심플한 슈트처럼 보이는 옷도 생 로랑은 핏이나 디테일 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저는 옷도 음악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또렷한 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는 핏을 꼽았다. 그는 “핏을 제일 신경 쓴다. 컬러나 패턴이 과하더라도 핏만 잘 나오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라이즈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앤톤은 “여정을 시작하는 느낌을 잘 담은 ‘오디세이(Odyssey)’를 첫 번째 트랙에 넣고 싶다”며 “그 다음엔 라이즈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콤보(Combo)’와 ‘소어(SOAR)’, 그리고 데뷔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도 빼놓을 수 없다”고 전했다.
앤톤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