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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신재영, 10연승 길목서 고전…이대호 “애들 잘 치네”

입력 2026-09-21 14:10:00 | 수정 2026-09-21 16:14: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10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공세에 맞선다.

스튜디오C1은 21일 공개되는 야구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2’ 19회에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경기가 담긴다고 이날 밝혔다.

예능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제공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서 선발투수 신재영은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자신의 공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고, 이를 놓치지 않은 부산과기대 타선은 과감한 승부로 압박한다.

수비에 나선 이대호는 “애들 잘 치네. 스윙 작살나네”라며 상대의 타격을 인정한다. 신재영은 마음을 다잡고 돌파구를 찾으려 하지만 거듭되는 위기에 고전한다.

포수 박재욱은 강한 어깨를 앞세워 신재영을 돕는다. 부산과기대의 공격과 작전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주자를 겨냥한 송구로 경기 흐름을 바꾸려 한다.

김성근 감독의 믿음 속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외야수 이택근, 정의윤, 최수현은 타석에서 반등을 노린다. 세 선수는 올 시즌의 아쉬운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연습해온 타격을 선보인다.

‘불꽃야구2’ 19회는 이날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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