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터치드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21일 "터치드가 오는 10월 15일 정오 첫 정규앨범 ‘극야’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공식 SNS에 공개한 무드 필름은 정적인 화면과 내레이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웠던 기존 콘텐츠와 달리, 장면과 이야기를 통해 신보의 분위기를 전한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앨범 아트를 공개했다. 터치드는 앨범 아트에서 제시한 이미지를 무드 필름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극야’의 콘셉트를 풀어내고 있다.
주요 티징 콘텐츠의 공개 시간을 자정으로 정한 것은 앨범명과 맞닿아 있다. 해가 뜨지 않는 밤이 이어지는 현상인 ‘극야’에서 착안해 0시를 상징적인 시간으로 설정했다.
이번 앨범은 CJ문화재단 ‘튠업’ 제작지원을 받아 완성됐다. 터치드는 음악에 앨범 아트와 무드 필름 등 시각적 요소를 더해 첫 정규앨범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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