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티빙이 한국 프로농구 출범 30주년을 맞는 시즌의 전 경기를 중계한다.
티빙은 22일 ‘2026-2027 KCC 프로농구’의 시범경기부터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까지 전 경기를 OTT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026-2027 KCC 프로농구 OTT 단독 생중계를 진행하는 티빙. /사진=티빙 제공
티빙은 오는 24~27일 열리는 시범경기 ‘오픈 매치 데이(OPEN MATCH DAY)’ 10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 중계에 나선다.
정규시즌은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10개 구단이 팀당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르며,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개막전은 10월 3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부산 KCC와 정규시즌 1위 창원 LG가 맞붙는다. 같은 날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시즌에는 허웅, 허훈, 김선형, 이정현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 1997년 2월 1일 첫 경기를 치른 한국 프로농구는 시즌 중인 내년 2월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티빙은 생중계와 함께 하이라이트, 인터뷰, 과거 명경기 다시보기 등 KBL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