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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더 트롯쇼’ 3주 연속 1위…여섯 번째 명예의 전당

입력 2026-09-22 18:05:00 | 수정 2026-09-22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손태진이 ‘사랑의 멜로디’로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손태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Life 음악프로그램 ‘더 트롯쇼’ 추석 특집에서 ‘사랑의 멜로디’로 9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가수 손태진. /사진='더 트롯쇼' 캡처



손태진은 “늘 이렇게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손샤인(팬덤명)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특히 ‘더 트롯쇼’ MC가 된 후 처음 입성하는 명예의 전당인 만큼 더욱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손태진은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담백한 보컬과 안무로 ‘사랑의 멜로디’를 선보였다. 1위 수상 후에는 앙코르 라이브를 들려줬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사랑의 멜로디’는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업템포 리듬에 손태진의 목소리를 더한 곡이다.

한편, 손태진은 ‘더 트롯쇼’ MC와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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