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을 통해 성장 과정에 놓인 청춘의 감정을 전한다.
소속사 제이레이블은 23일 전유진이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정규앨범 ‘아디오스(Adios)’의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전유진이 프로모션 회의에서 앨범의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음악과 콘셉트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유진은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성장한 어른의 모습보다는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활동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홍대와 성수 등 20·30대가 많이 찾는 장소에서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이름을 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인 ‘아디오스’에는 포토북과 CD, 페이퍼 코스터, 엽서, 책갈피, 필름 포토, 포스터 등이 포함된다. 앨범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MBN ‘현역가왕’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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