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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아이들·엔하이픈…스타들이 전한 “행복한 한가위”

입력 2026-09-25 12:05:00 | 수정 2026-09-25 12: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부터 아이들, 엔하이픈까지 가요계 스타들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와 덕담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타들의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을 권하고, 남은 한 해 팬들과 만들어갈 추억을 기대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아이딧, 에이엔의 추석 인사. /사진=스타쉽 제공



먼저, 아이브는 월드 투어를 함께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다이브(팬덤명)의 응원 속에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고 맞는 명절이라 더 설레는 것 같다”며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 하나씩 꼭 빌어보시고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성길, 귀갓길 아이브 노래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고, 남은 2026년 아이브의 다양한 모습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팬들을 다독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찾아왔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며 “네버버(팬 별칭)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저희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추석은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날인 것 같다”며 “엔진(팬덤명) 여러분들도 이번 연휴만큼은 평소보다 조금 더 느긋하게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앨범 활동과 서울·부산 콘서트를 올해 행복했던 순간으로 꼽은 이들은 “남은 한 해 역시 함께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나가면 좋겠다”고 바랐다.

가수 에반은 “제 추석 소원은 우리 에버들을 더 많이,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라고 전했다.

추석 인사를 전하는 그룹 엔하이픈, 에반, 앳하트, 아일릿. /사진=하이브, 타이탄 제공



아일릿은 팬들의 소원을 함께 빌겠다고 나섰다. “이번 추석에 빌 소원을 정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보름달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글릿(팬덤명)의 보름달이 돼 주겠다”며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일릿은 오는 10월 앙코르 공연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복을 차려입은 몬스타엑스는 “이번 추석에는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면서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2026년도 몬스타엑스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자”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룹 크래비티와 아이딧, 앳하트, 우주소녀 멤버 다영과 유연정 역시 한복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앳하트는 “이번 추석엔 쑥스러워서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세이 잇’ 해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자신들의 곡을 활용한 덕담을 남겼다.

추석 인사를 전하는 그룹 앤더블. /사진=YH 제공



컴백을 준비하는 그룹 앤더블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음 활동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곧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정말 설렌다”고 밝혔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은 버추얼 그룹 오위스와 그룹 튜이드, 에이엔은 팬들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위스는 “지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연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튜이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가수 케이윌·범주·황민현과 그룹 투어스·키키·라잇썸·나우즈, 배우 황신혜·고준희 등도 명절 인사에 동참했다. 황민현은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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