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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 중…7010선 등락

입력 2026-09-28 09:42:10 | 수정 2026-09-28 09:42:10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2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4.32포인트(-0.91%) 하락한 7016.6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6포인트(-0.33%) 내린 7057.86으로 개장해 낙폭을 조금 더 키우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은 각각 2391억원, 1276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만이 197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28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3%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1%, 0.48%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움직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2.28%)와 SK하이닉스(-2.58%)가 하락 중인 가운데 SK스퀘어(-5.13%), KB금융(-0.29%)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기(1.73%), LG에너지솔루션(4.55%), 현대차(0.99%), 삼성바이오로직스(1.54%) 등은 상승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01포인트(1.42%) 상승한 856.49를 기록 중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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