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일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배우 구교환(왼쪽)과 이옥섭 감독. /사진=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공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교환과 이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교환과 이 감독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2013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 다수 작품을 함께 작업했으며, 제작사 2X9HD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의 나라'를 함께 작업했으며, 배우 이나영 복귀작으로 알려진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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