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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 발탁…레드카펫 오른다

입력 2026-10-01 10:20:00 | 수정 2026-10-01 10: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MC에 이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소속사 현컴퍼니는 1일 "김다현이 오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는다"며 "오는 6일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도 공식 초청 받았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김다현. /사진=현컴퍼니 제공


 
김다현은 그간 영화 ‘피렌체’, ‘풍기’, ‘금지가요’, ‘훈장과 악동들’에 출연하며 가수 겸 배우로 입지를 다녀왔다. 이 가운데 영화 '피렌체'에서는 주인공 최석인의 딸 지윤 역을 맡아 열연했다. 

국악 출신 트로트 가수인 김다현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로 나서 전통문화와 영화 예술을 연결하는 매개자로 활약한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축하 무대도 펼칠 예정이다.  

김다현은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사회자로 서게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관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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