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원해가 케네스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케네스컴퍼니는 1일 “김원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온 연기 내공을 더 많은 작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1년 뮤지컬 ‘철부지들’로 데뷔한 김원해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원년 멤버로 20년 가까이 무대를 누비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 ‘SNL 코리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에는 ‘시그널’, ‘열혈사제’, ‘선재 업고 튀어’, ‘중증외상센터’ 등 화제작마다 이름을 올리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tvN ‘언더커버 미쓰홍’, JTBC ‘아파트’, MBC ‘유부녀 킬러’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원해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케네스컴퍼니에는 배우 김정화, 김민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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