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열애 중이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탑과 나나가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이날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일 열애를 인정한 가수 겸 배우 탑(왼쪽)과 나나. /사진=각 소속사 제공
이들은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타이틀곡 '완젼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으나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 적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활동했다. 2016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 드라마 '굿 와이프', '글리치', '마스크걸',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달 공개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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