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하나은행, 하나원큐서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시행

입력 2026-10-14 16:16:15 | 수정 2026-10-14 16:16:1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하나은행 제공



모바일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하나은행은 정부의 모바일신분증 민간플랫폼 확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보안성·안정성·기술력 등을 검증하는 적합성 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신분증 민간개방 3차 사업자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은 별도의 모바일신분증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하나원큐 앱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 총 5종의 모바일신분증을 발급·조회할 수 있다. 신원 확인이 필요한 금융거래 시에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특히 하나원큐 앱 내 신분증 제출을 비롯해 QR·PUSH 인증 등 다양한 방식의 신분증 제출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금융거래는 물론 병원, 공항, 편의점, 관공서 등 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신분증 이용 시 다른 앱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 없이 발급부터 실제 금융서비스 이용까지 끊김없는 손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활용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