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 1조2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액 1조2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는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해당 ETF는 미국 대표 배당주 지수인 '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추종하는데, 동일 지수를 따르는 국내 ETF 5종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의 약 79%가 이 상품에 집중됐다.
지난 14일 기준 순자산은 4조2833억원으로 동종 ETF 가운데 가장 컸고, 올해 들어 9월까지 9개월 연속 매달 1000억원 이상 개인 순매수가 연속됐다.
김상율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같은 지수 안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TIGER를 꾸준히 선택해왔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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