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사진=웨이브 제공
▲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유재석 없이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여행을 떠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세 사람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설계자가 짜놓은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3부작 여행 예능이다. 쉬는 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각자의 취향을 파고든 여행 코스와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이 유재석 없이 처음으로 만들어가는 관계와 분위기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 ‘각설탕 소리’
노래를 버린 청춘과 그의 목소리를 다시 세상 밖으로 끌어내려는 작곡가가 만난다. 웨이브 독점 BL 시리즈 ‘각설탕 소리’는 과거의 사건 이후 이름까지 숨긴 채 살아온 이한율 앞에 천재 작곡가 이원이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이원은 죽은 친구의 빼앗긴 노래를 되찾아주겠다며 한율에게 다시 무대에 설 것을 제안하고, 한율은 자신을 다시 노래하게 만드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배우 조찬현, 유도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23일 공개됐다.
▲ ‘서인영의 유행꼰대’
한때 유행을 이끌던 서인영이 이제는 ‘요즘’을 배우러 나선다.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패션, 뷰티, 연애, K팝 등 최신 유행을 두고 세대별 시각 차이를 나누는 토크쇼다. 서인영은 자신이 익숙했던 과거의 유행과 달라진 문화를 접하며 솔직한 반응을 내놓고, 미미미누는 현재의 흐름을 설명하며 맞선다. 두 사람의 상반된 시선과 거침없는 대화가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 ‘호프’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영화 ‘호프’를 안방에서 만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호랑이 출몰 소식을 접한 뒤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에 휘말리는 SF 액션 스릴러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합류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된 작품으로, 지난 21일부터 웨이브에서 개별 구매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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