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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군부대 찾아가는 재무상담소 운영

입력 2026-10-27 13:38:25 | 수정 2026-10-27 13:39:5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정부가 군복무 청년들의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군부대로 직접 찾아가는 1대1 재무상담을 추진한다.

사진=금융위 제공.



금융위는 국방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군부대에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만 19~34세 장교와 부사관, 장병, 군무원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부대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서금원에 신청하면 된다. 서금원과 군부대가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한 뒤 전문 재무상담사가 부대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11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희망하는 부대에는 1대1 상담과 함께 자산·소득·신용·부채 관리 등 단체 재무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재무상담은 만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받은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포인트(p) 혜택도 제공된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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