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신보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발매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협업 콘텐츠를 확대했다.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전날 신보 발매에 맞춰 DDP에서 진행 중인 ‘DDP 365라이트’에 새로운 영상과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룹 아이브와 DDP의 협업. /사진=스타쉽 제공
아이브는 지난 19일부터 DDP 외벽을 활용해 ‘포스트 크레딧 씬 : 걸 히어로(POST CREDIT SCENE : GIRL HERO)’ DDP 버전을 상영해왔다. 신보 발매 이후에는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 DDP 버전을 추가로 공개했다.
‘DDP 365라이트’는 DDP 외벽을 활용해 영상과 레이저, 조명, 사운드를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상설 프로그램이다. 아이브의 콘텐츠에는 DDP 파사드를 가로지르는 레이저와 조명 연출이 더해졌다.
현장 포토존에는 아이브가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에서 실제 착용한 ‘히어로 마스크’가 전시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라이브랩이 함께 진행한다. SNS 인증 이벤트와 ‘히어로 마스크’ 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DDP 365라이트’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26일 발매된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브는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웅상인 ‘걸 히어로’를 앨범 전반의 콘셉트로 풀어냈다.
한편, 아이브는 동명 타이틀곡 ‘룩스 캔 킬’ 음악방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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