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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양순이’ 양세형에 기습 키스…상남자 매력 폭발

입력 2026-10-27 20:05:00 | 수정 2026-10-27 20:19:1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설의 사내’ 성리가 이창민, 정연호와 사랑 노래 대결에 나선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6회에서는 ‘무명전설’ 톱(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를 비롯해 배아현, 김중연, 노지훈, 송민경, 정수라, 조항조가 함께하는 ‘2026 전설 어워즈’가 공개된다.

예능 '전설의 사내'. /사진=MBN 제공



이날 ‘심장손상’ 부문에는 성리, 이창민, 정연호가 출격해 사랑 노래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무대 순서를 정하기에 앞서 플러팅(호감을 표현하며 상대의 관심을 끄는 행동) 기술을 선보인다.

성리는 ‘양순이’로 변신한 양세형에게 다가가 기습 키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평소와 다른 상남자 분위기로 양세형을 당황하게 만든 성리의 무대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연호는 할머니를 떠올리며 ‘어느 날 문득’을 부른다. 그는 “할머니가 병원에 오래 입원해 계셨다. 방학 때마다 가서 간병했는데, 다음 방학 때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에…”라고 말하다 눈물을 쏟는다.

‘전설로 떡상’ 부문에서는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 김중연이 경쟁한다. 무대 순서를 정하는 ‘떡 복불복’에는 죽염이 든 떡이 등장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한별은 “견뎌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수라는 톱7 가운데 한 멤버의 무대를 본 뒤 “나훈아 선배님 젊었을 때 미성 있잖아. 딱 그 소리야”라고 극찬해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설의 사내’ 16회는 2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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