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식량안보 강화 및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왼쪽 4번째), 최원준 인천영업본부장(왼쪽 3번째)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정경진 부사장(왼쪽 5번째), 홍승표 상무(왼쪽 6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식량안보 강화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양사가 금융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함으로써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농협은행은 △식량사업 관련 외환통합한도 지원 △무역금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수수료 우대 △신규 외환거래(FX)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식량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외환거래 편의성 제고 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식량사업 역량과 NH농협은행의 금융지원 역량을 결합해 식량안보 강화와 생산적 금융확대를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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