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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서정미 벗고 강렬한 변신…11월 5일 ‘물음표’ 발매

입력 2026-10-28 10:30:00 | 수정 2026-10-28 10: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새 싱글 ‘물음표(Question Mark)’로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28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물음표’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소속사는 지난 26일 퍼포먼스 비디오, 27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가수 한로로. /사진=어센틱 제공



콘셉트 포토 속 한로로는 블랙 드레스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 거친 질감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흑백 화면 속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기존의 서정적인 이미지와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퍼포먼스 비디오는 몸싸움을 벌이는 사람들 사이에 선 한로로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한로로와 뒤엉켜 싸우는 관객들의 모습이 교차하고, 이후 관객들이 아이들로 바뀌어 서로를 끌어안는다. 영상은 아무도 없는 무대 아래로 몸을 던지듯 뛰어내리는 한로로의 모습으로 끝난다.

한로로는 ‘물음표’를 통해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을 풀어낸다. 서로를 미워한 마음에 대한 미안함과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쉽게 손을 놓지 못하는 마음 등을 가사에 담았다.

신곡 발매에 이어 한로로는 2027년 1월 2\~3일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르는 단독 콘서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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