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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3%대 상승세…5800선 넘겨

입력 2026-10-28 09:47:52 | 수정 2026-10-28 09:47:52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8일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가 28일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다./사진=김상문 기자



2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97.09포인트(3.50%) 오른 5835.4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한 후 오름폭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127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01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532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장 초반 코스피 지수는 SK하이닉스가 발표한 3분기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책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83조3338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SK하이닉스 주가는 3.50% 상승 중이다.

이밖에 삼성전자가 5.74% 급등 중이고 SK스퀘어(4.65%), 삼성전기(5.41%), LG에너지솔루션(2.48%), 현대차(3.10%), 삼성생명(8.04%), KB금융(3.25%) 등도 상승 중이다. 시총 상위권에서 하락 중인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22%) 정도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5.70포인트(3.46%) 오른 769.53을 기록 중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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