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과거 발표곡들이 스포티파이에서 나란히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9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인용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와 미니 4집 수록곡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가 지난 27일 기준 각각 누적 재생 수 2억회와 1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2019년 발매된 데뷔 음반 ‘꿈의 장: 스타(STAR)’의 타이틀곡이다.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아픔과 혼란을 머리에 돋아난 ‘뿔’에 빗댄 신스팝 곡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프닝 시퀀스’는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수록곡이다. 처음 겪는 이별의 순간을 영화의 첫 장면에 비유했으며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5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스포티파이에서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으로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넘어섰다. ‘루저 러버(LO$ER=LO♡ER)’,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 ‘데자뷔(Deja Vu)’,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등은 각각 2억회 이상 재생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발매한다. 신보는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만회를 돌파했으며 26일부터 29일까지 ‘톱 10 카운트다운’에서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은 ‘엔젤 바이트(Angel Bite)’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