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 부부. /사진=소연 SNS
사진에는 조유민이 자신의 유니폼 상의에 축구공을 넣고 임신한 배를 따라하는 모습, '출산 전 아빠가 꼭 알아야 할 것'이란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소연은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면서 "착하고 성실한 남편, 남편을 똑 닮았을 아들과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양띠맘, 아들맘이 바로 저"라며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탈퇴 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2022년 9세 연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조유민은 현재 일본 J리그 도쿄 베르디 소속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