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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글로벌 공급망 구축 논의

입력 2026-11-05 15:02:58 | 수정 2026-11-05 15:02:58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과 수요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한수원이 4~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사진=한수원



한수원은 4~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4회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과 수요 창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 수소경제포럼, 한국수소연합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및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미국 전력연구원(EPRI), 중국 엔비전 에너지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수소 시장 구축, 청정수소 인증제, 수전해 시장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글로벌 수소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실증 사업을 계속 추진해 국내외 기관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청정수소 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개발과 실증을 넘어 안정적인 공급망과 지속가능한 수요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며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과 실증을 지속하고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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