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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쿠팡플레이] 그린 랜턴의 지상 수사극 ‘랜턴스’

입력 2026-11-08 11:40:00 | 수정 2026-11-08 11: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랜턴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랜턴스’

HBO 오리지널 시리즈 ‘랜턴스’는 은하계의 평화를 지키는 베테랑 할 조던(카일 챈들러 분)과 신입 존 스튜어트(에런 피어 분)가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액션 드라마다. 두 사람은 마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외계의 존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수사에 나서고,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예상하지 못한 비밀과 마주한다. 우주 전투 대신 지상에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으로 에런 피어, 카일 챈들러, 켈리 맥도날드, 가렛 딜라헌트 등이 출연한다. 

▲ ‘DTF 세인트루이스’

HBO 오리지널 시리즈 ‘DTF 세인트루이스’는 결혼생활에 불만을 품은 중년 남녀 세 사람의 뒤얽힌 관계가 의문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블랙코미디다. 기상 캐스터 클라크(제이슨 베이트먼 분)와 수어 통역사 플로이드(데이비드 하버 분)는 서로의 결혼생활에 대한 불만을 나누며 가까워지고, 불륜 상대를 연결해 주는 데이팅 앱에 가입한다. 이후 클라크가 플로이드의 아내 캐럴(린다 카델리니 분)과 가까워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제78회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남우조연상 등 7관왕을 차지했으며 총 7부작으로 구성됐다. 

▲ ‘마티 슈프림’

‘마티 슈프림’은 탁구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청년의 질주를 그린 스포츠 코미디다.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를 꿈꾸는 마티 마우저(티모시 샬라메 분)가 성공을 위해 거짓말과 사기까지 서슴지 않으며 벌이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는다. 실존 탁구 선수이자 도박사였던 마티 라이스먼에게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티모시 샬라메와 기네스 팰트로가 출연한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 작품으로 제83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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