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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박용택 “삼진 4개 당하고 오겠다”…군산상일고와 맞대결

입력 2026-11-08 18:05:00 | 수정 2026-11-08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군산상일고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오는 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2’ 2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군산상일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예능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제공



현재 12승 4패를 기록 중인 불꽃 파이터즈는 시즌 15승 달성을 위해 남은 4경기에서 최소 3승을 거둬야 한다. 패배 시 연봉 삭감이라는 조건까지 걸린 가운데 주장 박용택은 3연패 기간 속앓이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가운데 출루율 1위를 기록 중인 박용택은 경기 전 팬들을 만나 “삼진 4개 당하고 오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의 발언에 어떤 속내가 담겼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경기에서 투런포를 기록한 정훈도 다시 MVP에 도전한다. 정훈은 특유의 과감한 어퍼스윙을 본 김성근 감독의 한숨에도 굴하지 않고 타석에 들어서 기회를 노린다.

군산상일고는 최고 구속 153km/h의 투수를 히든카드로 내세운다.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린 정의윤과 정성훈은 강속구를 앞세운 상대와 승부를 펼친다.

‘불꽃야구2’ 25화는 오는 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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