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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박 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적극 환영"

입력 2014-01-06 13:57:34 | 수정 2014-01-06 16:29:39

재계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워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비정상적 관행 정상화 개혁, 창조경제를 통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와 수출이 균형있는 경제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에 대해 논평을 내고 "재계는 박 대통령이 경제활성화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제회복 불씨를 살리기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및 규제개혁을 통한 투자활성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제계도 미래 성장산업의 육성과 민생 안정을 위해 투자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이날 "국민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경제성장을 이끌고 고용을 창출하는 주체는 기업"이라며 "따라서 최선의 경제활성화 방안은 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화답했다.
 
경총은 "경영계도 고용률 70% 달성과 원칙이 바로 선 경제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기업가 정신을 회복하도록 규제 완화와 고용유연성 제고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이날 현안 논평을 통해 "창조경제 및 내수활성화의 핵심 주체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조치를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수출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대기업과의 해외동반 진출 및 대기업 보유정보와 네트워크 활용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진출하는데 실질적이고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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