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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중소기업 발전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14-01-06 18:07:25 | 수정 2014-01-06 18:16:27

여야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중소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존경을 표한다”며 “여러 가지 불확실성의 장벽이 있지만 청마의 기상으로 올해 이 모든 것을 뚫고 대한민국 경제를 크게 성장시키리라고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중장기적인 정책 플랜을 통해 중소기업을 돕고자 한다”며 “수출금융을 늘리고 환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 경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성장 발판을 늘리고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특히 각종 규제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여야가 면밀히 검토하면서 정부와 함께 일을 꼭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여야 지도부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4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해야, 우리 경제가 살고 우리 대한민국이 산다”며 “승자독식, 약육강식의 경제가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경제만이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담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일감몰아주기 규제가 중소기업까지 옥죄는 것을 막아야겠다고 해서 규제를 완화했고 또 기업승계에 있어서 그것이 기업의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말씀을 듣고, 그 법도 처리했다”며 “새누리당도 많이 협조해줘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법들이 12월 국회에서 많이 처리된 것,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에 그랬던 것처럼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올해에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끊임없이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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