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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7차 당대회 앞두고 대형 토목공사 주력…놀라운 기적 '자화자찬'

2016-04-02 14:2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북한이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노동당 제7차 대회를 앞두고 주요 대형토목공사를 마무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백두산영웅청년 3호 발전소의 댐 공사가 지난달 31일 완료됐다고 1일 보도했다. 지난 1월 13일 댐 본체 등에 대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78일 만이다.

공사를 맡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댐 공사 완료 당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공사를 마쳤다는 보고를 했으며, 김 제1위원장은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올해) 3월 19일부터 24시간 동안에 1만2천여 ㎥의 언제(댐) 본체쌓기를 진행하는 놀라운 기적이 창조됐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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