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경찰관에게 황산을 뿌려 부상하게 한 30대 여성에게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일 경찰관 4명에게 황산을 뿌려 다치게 한 A 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이날 오전 중 구속 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A 씨는 앞서 지난 4일 서울 관악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복도에서 해당 팀 B 경사 등 경찰관 4명에게 황산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 4명 중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은 후 퇴원했지만 B 경사는 황산을 직격으로 맞아 일부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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