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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매체, 청와대·정부종합청사 등 타격 영상공개

2016-04-05 10:4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북한 매체가 청와대 등 서울의 주요 정부기관을 공격하는 가상의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5일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이날 홈페이지에 '최후통첩에 불응한다면'이라는 제목의 1분28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북한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 포병대가 지난달 발표한 '최후통첩장'의 내용을 시작으로 24일 실시한 장거리 포병대의 집중화력타격연습 장면이 담겼다.

또한 한반도 지도를 바탕으로 서울에 좌표를 찍는 모습, 남대문과 국립국장 사이 서울 중심부를 겨냥한 레이더 화면을 배경으로 여러 발의 포탄이 날아가는 장면과 포탄이 청와대, 서울 정부종합청사, 국정원 등 한국 주요 기관의 시설을 파괴하는 장면이 컴퓨터그랙픽 등을 통해 이어진다.

앞서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 포병대는 지난달 24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대규모 훈련을 펼치고 26일 '최후통첩장'을 우리 군의 북한 핵심시설을 겨냥한 정밀타격훈련을 거론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공개 사고라르 요구, 청와대를 타격해겠다고 위협했던 바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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