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양보운전 안해?" 개똥·음식물 쓰레기 투척

2016-04-05 16:0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양보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보복운전에 개똥, 음식물 쓰레기 등 오물을 투척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양보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난폭운전을 하고 심야에 피해차량 유리창에 음식물과 개똥을 투척한 A 씨에 대해 난폭운전·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B씨의 차량을 앞질러 10분여간 정차해 차량통행을 방해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날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B씨의 승용차 유리창에 개똥, 음식물쓰레기를 투척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양보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