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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소주 사건' 병뚜껑 제3자 DNA 신원 확인

2016-04-05 20:0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농약소주 사망사건'과 관련해 당시 마을회관에서 수거한 소주병 뚜껑에 있던 제3자 DNA의 신원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청송 '농약소주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5일 사건 발생 당시 마을회관에서 수거한 소주병 뚜껑에서 확보한 제3자 DNA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DNA는 숨진 A씨 등 전·현직 이장 2명이 마시던 소주병에서 확보한 것으로 DNA 주인은 농약소주 사망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마을회관에 있던 13명에 포함된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DNA의 주인이 사건 당일 마을회관에 있다가 우연히 문제의 소주병을 만졌고 사건과는 큰 연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신원이 드러난 DNA 주인이 소주병을 만지게 된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하고 A씨와 관계도 파악할 방침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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