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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응시생, 인사처 잠입해 성적 조작

2016-04-05 21:2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침임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공무원 시험 수험생이 붙잡혔다.

5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2016년 국가공무원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 수험생이 서울청사에 위치한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몰래 침입, 시험 담당자의 컴퓨터를 켜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다.

인사처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 지난 1일 경찰청에 수사의뢰했으며 현재 이 사건은 경찰청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험지 등에 대한 확인과 대조작업 등을 거친 결과 6일로 예정된 합격자 발표에는 지장이 없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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