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내놓은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2014년 대장암수술(내시경수술 제외)을 실시한 의료기관 267곳의 만 19세 이상 환자 1만7600명 중 89.6%가 50대 이상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수술 환자로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1.5배 가량 많았다. 또한 대장암 중에는 73.1%가 결장암 환자로 직장암 환자(26.9%)보다 2.7배 많았다.
진단을 받은 시점은 3기인 경우가 36.3%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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