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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지도부 13명 경찰 자진출두

입력 2014-01-14 11:09:17 | 수정 2014-01-14 11:10:21

철도파업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가 14일 경찰에 자진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사간 갈등으로 인한 모든 부담을 우리가 책임지고 안고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철도파업과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는 총 35명이다. 법원은 이중 검거된 2명은 석방했으며, 자진출두한 2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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