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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사무실 간부 "내가 누군줄 알아" 경찰에 뺨

2016-04-20 10:0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국회의원 사무실 간부가 술에 취해 경찰관에 욕설, 뺨을 때리는 등 경찰에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린 모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사무차장 A 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9일 의정부시 한 모텔 앞에 당시 만취상태로 쓰러져있었고 신고로 출동한 B 경장이 부축하며 귀가를 권유하자 "어디 소속이냐, 내가 누군 줄 아느냐"며 욕과 함께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최근 총선에서 당선된 모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에 대해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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